방송기자회보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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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실 「대못」뽑아라! 2008

◎ 다양한 부문 다수 기자 선정 <2007년 한국방송기자클럽 홍성현 언론상>

◎ 제17대 선거방송 「정책검증」부실, 「첨단 기술」돋보여

◎ 경인TV OBS, 이달 28일 개국

◎ <언론탄압 주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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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한국방송기자클럽 홍성현 언론상 수상소감

– 심사평 ‘표결로 결정하기도…’

– 힘있는 시사다큐 구축 (임창건 KBS보도본부장)

–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 (허윤석 SBS사회2부법조팀)

– 동천(洞天)을 찾아서 (최계영 YTN차장대우)

– 치열한 취재만이 진실을 밝혀준다 (김준석 MBC기자)

– 나눔 문화의 발전소로 (정완진 mbn산업부장)

– ‘형님’ 덕분에 (이균현 전북CBS차장)

– 스포츠 변혁의 가능성 (정재용 KB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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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피플

‘대’기자에서 ‘명’교수로 변신, 현업경험에 아카데미즘 접목

– SBS 전 사장 송도균 (숙명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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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대선방송보도 평가

– 송종길 경기대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 디지털 방송콘텐츠 보호 시급하다

-iMBC 대표이사 하동근

◎ 시청자의 매체선택권 우선해야 -MATV와 관련해

-최선욱 한국방송협회정책특위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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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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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은 일사불란하다”

3일에 1척 건조-현대중공업 탐방기’

◎BJC전망대

이명박 당선자에 바란다

◎국내뉴스, 국제뉴스, 네트워크, 동정, 부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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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