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C 보도상

2008년도 한국방송기자클럽 홍성현언론상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박우정)이 주관하는 제 11회 한국방송기자클럽 ‘홍성현 언론상’에서 데스크부문, 취재부문, 기획보도부문, 지방취재부문 등 네 부문에 걸쳐 본상 4편, 특별상 7편 등 총 12편의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데스크부문
본상: 윤능호 MBC 보도제작기획취재팀 팀장
특별상: 백수현 SBS 사회2부 부장
특별상: 정운갑 mbn 산업증권부장

▶취재부문
본상: 최서희 KBS 기자 ‘삼성특검 관련 연속 단독 보도’
특별상: 조승원, 최훈, 유충환, 김지경 MBC 기자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연속 보도’

▶기획보도부문
본상: SBS 보도국 미래부 <제6차 미래한국리포트>
특별상: 정재용, 김준우 KBS 기자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

▶지방취재부문
본상: 심충만, 김병수 충주MBC 기자 ‘가짜 휘발유, 전 국민이 고객’
특별상: 추종탁, 신동희 기자 KNN 창사특집 HD 다큐멘터리 3부작 <고인돌 루트>
특별상: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팀 3년 연속 기획 <습지 생명 그리고 평화>
특별상: 조기선, 김은태 광주CBS 기자 ‘위기의 친환경 농업, 인증제도 개혁이 시급하다’

▶공로부문
공로상: 이만우 전MBC사우회부회장


시상식은 12월 17일(수) 오후 5시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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