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로 회원들의 회비 납부운동을 펼치겠습니다. 현재 방송사 분담금에 의존하는 방식은 한계가 와있습니다. 납부운동에 앞서 회원들이 낸 회비가 아깝지 않고 자발적으로 회비를 내야겠다는 마음이 들도록 회원들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클럽 사무실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향기로운 차도 준비하겠습니다. 사랑방처럼 이용해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무겁고 아픈 고언도 기다리겠습니다.
코로나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고난의 시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원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5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이 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