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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인사 ( 박노흥 회장 )

BJC소식
작성자
한국방송기자클럽
작성일
2021-01-07 10:40
조회
125

새해 인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방송기자클럽, BJC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해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사태로 회원 여러분들이 답답함과 짜증나는 일상에 정말 많은 고초를 겪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클럽도 사업이나 행사 등 운영 전반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 집행부는 이.취임식부터 약식행사로 시작했지만 총선을 앞두고 여야 대표 초청 토론회를 잇달아 여는 등 5회의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또 분기별 보도상과 연말 방송대상 시상식도 차질 없이 진행해 현업에서 열심히 취재활동을 하는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회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회원사의 앞날을 걱정하고 새로운 보도 방향을 제시한 세미나도 평창에서 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금까지 해오던 모바일 방송 교육 사업을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서울시 시민 기자들을 양성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런 여러 행사들을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시행했지만 많은 회원님들을 직접 모시지 못하고 송년회도 열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사태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우리 클럽 활동도 많은 제약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집행부는 우리 클럽의 재정문제를 해결하는 등 맡은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말부터 지사와 시장 등 지자체 장들을 만나 지역의 주요 정책과 숙원사업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우리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에 우리 클럽을 널리 알리고 새 사업 기회를 찾아 나설 계획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올 한해도 우리의 기본 업무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서울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토론을 준비하고 있고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초청 토론회 등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들과도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사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상 시상식은 말할 것도 없고 세미나까지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의 작은 성과는 모두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희 클럽 홈페이지를 많이 방문해 주시고 더 큰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십시오. 직접 뵐 수는 없어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방송기자클럽 회원 여러분!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힘든 하루하루 잘 이겨 내십시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21.1.7


방송기자클럽 회장 박노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