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방송기자상

▣ 일반뉴스부문

– SBS 법조팀 / 라임 – 옵티머스펀드 사기 및 정관계 로비의혹

  (이한석, 임찬종, 강청완, 배준우, 원종진, 이현영)

– MBC 스트레이트팀 /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 이지선/ 박진준/이동경 ) 

▣ 전문보도부문

– KBS  정치부, 문화복지부 / 론스타 5조원 ISD의 실체

  ( 최문호, 송명희, 석혜원, 안용습, 김재현 )

▣ 영상보도부문

– KBS 영상취재1부 / KBS 이산 70년 기획 ‘ 나의 살던 고향은’

  ( 신봉승, 고형석, 지선호, 선상원, 이제우, 송현정 )

▣ 지역보도부문

– 대구MBC 뉴스취재부 / ‘ KAL 858기 실종사건 ‘

  (  심병철, 마승락 )

▣ 휴머니즘상

– YTN 사회부 / ‘ 주민 갑질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 ‘

 ( 안윤학, 나혜인, 윤성수 )  

▣ 인권보도상

– MBN 정치부 외교안보팀 / ‘ 트라우마에 우는 탈북민’

  ( 정광재, 이수아, 배준우 )

▣ 심사위원특별상

– 강원CBS 보도제작국 /  ‘ 춘천 레고랜드 밀실, 이면 협약 단독보도 ‘

  ( 박정민, 진유정 )